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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loyee stories

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한 무리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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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인재로 성장” 쿠팡 안전관리자 인턴십

‘쿠팡의 안전은 나중이 아니라 지금입니다’ 쿠팡의 안전철학입니다.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있는 쿠팡은 EHS (Environment, Health and Safety) 맞춤형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겨울방학을 이용한 ‘쿠팡 EHS 인턴십’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인턴십에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충북대학교, 한국교통대학교 등 안전공학과에 재학중인 대학생 5명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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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WKS 프로그램 — 경쟁력 있는 인재 양성을 위한 3주의 시간

지난 11월, 쿠팡에서는 조금 더 특별한 채용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는데요. 바로, 주니어 디자이너 양성과 채용을 위한 3WKS라는 프로그램입니다. 3WKS는 쿠팡 디자인 팀의 핵심인 ‘문제 해결’ 프로세스를 직접 체험해보며, 깊은 사고와 고민을 바탕으로 고객과 비즈니스 문제를 빠르게 해소하는 과정을 배우고, 최종 면접을 거쳐 쿠팡의 디자이너로 성장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프로그램을 이끈 Nelly님께 이번 3WKS 기획 의도에 대해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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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CC해서 좋아?" 쿠팡 사내커플 이야기

쿠팡에는 부부가 같이 일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정창휘 (Changwhie) 님과 최미래 (Mirae) 님도 이런 경우입니다. 올해로 입사 7년 차인 정창휘 님은 회사생활에 만족해, 아내에게 같이 쿠팡에 다니자고 말했습니다. 현재 정창휘 님은 Coupang Ads에서 상품기획을, 최미래 님은 그로스마케팅 팀에서 물류센터 채용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정창휘, 최미래 부부의 대화를 담았습니다.

Jessica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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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고객의 편의성을 이끌다 — Jessica님의 이야기

인사, 재무, 생산, 판매, 운영 등 전반적인 업무 프로세스를 하나의 시스템 안에 구축해 각각의 정보와 자원을 공유하는 것은 빠른 의사결정과 업무 효율화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Fintech ERP팀의 리더, Jessica님을 모시고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훈장 받은 날도 기념으로 헌혈했어요” 쿠팡 헌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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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장 받은 날도 기념으로 헌혈했어요” 쿠팡 헌혈왕

여기, 쿠팡 인트라넷 공지사항을 항상 예의주시하는 한다는 직원이 있습니다. 헌혈을 요청하는 동료의 글이 올라오면 재빨리 확인해서 도움을 주고 싶어서랍니다. 헌혈을 지속하려면 건강관리가 중요해서 태풍이 오는 날 빼고는 매일 5.5km, 지하철 네 정거장 거리를 걸어서 퇴근합니다. 쿠팡의 헌혈왕, 홍성용 (Wise, 43) 님을 서울 송파3캠프에서 만났습니다.

소파에 앉아있는 한 무리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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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가 묻습니다 “선배님, 쿠팡에 왜 오셨어요?”

지위가 아닌 지식이 권위가 된다. 쿠팡의 리더십 원칙 “Influence without Authority”를 설명하는 말입니다. 이 말은 데이터와 인사이트를 근거로 사람을 설득하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명확하게 말할 수 있는 쿠팡의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뜻하는데요. 이에 대해 각기 다른 경력의 직원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표지판 앞에 서 있는 두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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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pang Pay] 2022, A memorable year ends

쿠팡페이와 쿠팡파이낸셜이 함께 쌓아온 2022년의 마지막 페이지,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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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FC 시스템의 효율성을 높이는 개발자, Atin 님을 만나다.

좋은 테크 조직에는 좋은 개발 문화가 함께합니다. 쿠팡에서는 구성원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동료들 간의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문제를 정의하며, 서로의 의견에 귀 기울여 더 나은 조직 문화를 만들어 나갑니다. 개발자 Atin님과 SCM팀의 업무와 개발 문화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미국 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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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미국 오피스 이야기

쿠팡은 2010년 설립된 이래 캘리포니아, 시애틀, 서울, 타이페이, 베이징, 상하이 등 아시아와 북미에서 오피스를 확장해 왔습니다. 지금도 쿠팡의 글로벌 오피스 곳곳에서는 배경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사람들이 어우러져 일하고 있습니다. 미국 오피스에서 일하는 직원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딩동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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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댕! 쿠팡카 합격!’ 노래하는 차량 안전관리자

고3 수험생 스트레스를 이불 뒤집어쓰고 록을 부르는 것으로 풀었다고 합니다. 일명 파워 샤우팅 창법. 덕분에 득음을 했고, 어디 가서 노래 한 곡은 근사하게 뽑을 수 있는 흥과 끼를 겸비하게 됐답니다. 쿠팡 동료들과 노래방에 갈때마다 ‘전국노래자랑’에 꼭 나가보라는 요청이 쇄도했습니다.

빨간 조끼를 입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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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을 잘 아는 물류센터장으로 성장하고 싶어요

첫 직장에서 생산관리 담당으로 일하며 더 나은 곳으로 이직을 준비했으나 학력이 발목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1년 전 쿠팡에 팀 캡틴으로 입사했습니다. 전국민의 사랑을 받는 쿠팡에서라면 꿈을 펼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고 곧 커리어 점프를 위한 기회도 찾아왔습니다. 사이버대학에서 대학 졸업장도 갖고 관심있었던 안전관리학도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한창 중간고사를 치르는 중이라는 고양 1 물류센터의 팀캡틴을 만나 쿠팡생활과 대학생활을 들어봤습니다.

소파에 앉아있는 사람과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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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일 모두를 잡은 Sloan님 Haebin님을 만나다.

쿠팡에는 다양한 삶과 이야기가 있습니다. Sloan 님과 Haebin 님은 사내 부부로서 미국에서 함께 쿠팡에 입사한 특별한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데요, 각기 다른 엔지니어링 팀을 리딩하는 Sloan님과 Haebin님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