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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at Coupang

테그된 글 'inclusivity'

내 나이 72살, 나이가 들어도 인생은 계속 되니까

Employee stories |

내 나이 72살, 나이가 들어도 인생은 계속 되니까

편인범 님은 올해 72세로, 일흔이 넘은 나이에도 여전히 일하고 계십니다. 쿠팡은 시니어 특화직무개발에 힘쓰고 있기 때문입니다. 장애가 있거나, 나이가 많은 분들도 일할 수 있게 쿠팡은 장애인 고용공단과도 협력하고 있습니다. 쿠팡에서 제 2의 인생을 찾은 편인범 님의 이야기를 영상에 담았습니다.

지구에서 우주까지, 여성 IP 리더들의 교류의 장 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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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우주까지, 여성 IP 리더들의 교류의 장 열리다

지난 5월 4일, 쿠팡과 한국여성발명협회가 여성 기업가정신과 지식재산에 대한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여성 기업가정신과 지식재산 – 혁신과 창의의 가속화’ 세미나 입니다. 이 세미나를 통해 다양한 업계에서 활동하는 15명의 전문가들이 지식과 경험을 나눴습니다.

장애인 직원들이 들려주는 ‘일의 의미’, 그리고 제2의 인생

Employee stories |

장애인 직원들이 들려주는 ‘일의 의미’, 그리고 제2의 인생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함께 일하며 성장합니다. 다양한 업무분야에서 각자 자신이 맡은 일을 프로정신으로 해내죠. 쿠팡에서 배송캠프 임직원들의 편리한 출퇴근을 돕는 셔틀차량 운전, 사무환경을 쾌적하게 정리하는 일, 또 물류센터 단기 사원들에게 입사를 권유하는 전화상담까지. 모두 각 분야 전문가들이 책임지고 있습니다.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쿠팡의 스페셜리스트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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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loyee stories |

[기고문] 제 아이의 꿈은 쿠팡에 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마음 편하고 행복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는 엄마와 아들이 있습니다. 모든 것이 쿠팡 덕분이랍니다. 발달장애 아이를 키우면서 모든 날이 비가 오고 천둥이 치는 것 같았는데 요즘은 매일이 따뜻한 봄날이라는 어머니, 김해숙(63) 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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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pang news |

“집에서 일합니다” 쿠팡 장애인 직원들의 재택근무 예찬

물류현장, 오피스, 전국 곳곳의 체육관까지. 쿠팡에서는 다양한 업무 분야와 직군에서 장애인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좋은 고객 경험을 위해 상품의 가격을 비교하는 일, 고객의 주소지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쿠팡친구들에게 길잡이가 되어주는 일, 장애인 직원을 채용하고 회사 적응을 돕는 일도 역시 장애인 직원들이 하고 있습니다.

장애인 역도선수가 쿠팡에 편지 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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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역도선수가 쿠팡에 편지 쓴 이유

얼마 전 쿠팡 포용경영팀에 이메일 편지 한 통이 도착했습니다. 보낸 사람은 쿠팡 장애인 선수단 소속의 최철규(48) 님입니다. 울산에 사십니다. 지체장애가 있는 최 선수는 역도 선수로 활동하며, 동시에 울산 지역 쿠팡 선수 10명의 훈련을 챙기는 캡틴으로도 근무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0월 울산에서 열린 장애인 전국체전에도 출전했습니다. 글쓴이의 허락을 구해, 편지 내용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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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community |

데플림픽 금메달리스트 “쿠팡, 희망의 방아쇠”

올림픽에 나가 메달을 따면 평생 동안 연금이 나오죠. 상상만 해도 마음이 풍요롭네요. 연금이 주는 그 안정감을 매달 만끽하는 20대 선수들이 쿠팡에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선수들 하는 말이 “쿠팡 덕분” 이랍니다. 어떤 사연인지, 뉴스룸 팀과 함께 대구국제사격장으로 떠나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