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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친 형제’ 다둥이 아빠 된 사연
결혼해도 자녀 없이 살거나 아이 한 명만 낳아 키우는 가정이 많아졌습니다. 이런 요즘, 다둥이 가족을 선택한 형제가 있습니다. 쿠팡이 아니었다면 생각도 못했을 일이라네요. 이 형제는 나란히 캠프 리더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10년 차 쿠팡친구 형 박기훈(창원1캠프 리더), 동생 박기운(부산2캠프 리더) 님이 다둥이 가족을 꾸리게 된 사연, 들어볼까요? 쿠팡 창원1캠프 리더 박기훈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