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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at Coupang

사람과 이야기하는 사람

In the community |

소상공인 매출 성장, 쿠팡 Coupang Ads 팀이 함께 합니다

‘내가 만든 제품, 품질에는 정말 자신 있는데 소비자에게 어떻게 알릴 수 있을까?’ ‘광고비를 썼는데 매출이 오르지 않으면 어떻게 하지?’  소상공인 사업가분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하는 문제들입니다. 쿠팡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고민을 직접 들어드리고 가장 효율적이며 낭비 없는 마케팅 전략을 제안드리기 위해 쿠팡의 광고 전문가들이 직접 나섰습니다. 서로 얼굴을 보고 대화하며 최선의 전략을 찾아드리는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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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loyee stories |

“50대 여성에게 참 좋은 일자리” 한 직장 세 자매 이야기

쿠팡 물류센터에는 다양한 가족 구성원이 있습니다. 엄마와 딸도 있고, 쌍둥이도 있죠. 이번엔 세 자매의 이야기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몸을 더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일을 하고 싶었답니다. 쿠팡에서 일을 해보니, 이거다! 싶었다네요. 그래서 동생들을 모두 불러 모았죠. 쿠팡 이천 3센터에서 동생들과 함께 근무하는 큰 언니 최미정(57)님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음료가 있는 테이블에 앉아 있는 두 명의 여성

Employee stories |

쿠팡 Recruiting Coordinators Lynn 님과 Paula 님을 만나다

Candidate Experience 팀은 후보자가 쿠팡의 채용 여정에 합류하는 순간부터 온보딩까지의 모든 과정을 섬세하게 관리합니다. 이를 통해 쿠팡에 지원한 후보자에게 "쿠팡 없이 어떻게 살았을까?"와 같은 감동을 실현하고, 완성도 높은 채용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Recruiting Coordinator 분들은 지금도 다양한 비즈니스의 채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마스크를 쓴 사람과 함께 소파에 앉아 있는 사람

Coupang news |

명상과 마음챙김 코칭, 쿠팡 휴식처 ‘쿠레스트’

“회사에서 마음챙김 코칭을 해줘서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이번 세션으로 삶의 큰 에너지를 얻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좀 더 깊게 제 내면으로 들어가 근본적인 나를 찾고 싶다는 마음도 들었어요.” 쿠팡은 2018년 처음으로 잠실오피스에 임직원들의 마음 케어를 위하여 마음챙김 스튜디오인 ‘쿠레스트’를 만들었습니다.

소파에 앉아있는 사람

Employee stories |

여성 역사의 달을 기념하며 — Christina 님을 만나다

쿠팡은 다양한 인재를 포용하고, 공정한 기회를 바탕으로 모든 구성원이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Coupang의 Product Management Director인 Christina님은 최고의 고객 경험을 만들고 앞에 놓인 장벽을 뛰어넘어 대담한 혁신을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Christina 님과 함께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을 존중하는 쿠팡의 문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창고에 서 있는 두 남자

Employee stories |

“같은 회사 입사해서 두 배로 만족해요” 쿠팡 쌍둥이

같은 유치원, 같은 초등학교, 같은 중학교, 같은 고등학교를 거쳐 같은 대학 같은 학과에 간 쌍둥이. 노란색 머리가 언니, 짙은 갈색은 동생입니다. 뭐든지 같아야 마음이 편한 쌍둥이지만 함께 일하는 동료들을 위한 나름 큰 결단이었답니다. 쿠팡 이천3센터 OB (출고) 공정의 PS (Problem Solving) 담당으로 근무하고 있는 박지은 (25) 박지혜 (25) 님을 만나볼까요?

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한 무리의 사람들

Employee stories |

24시간 고객 서비스, 쿠팡만의 경험을 선물하는 트래블 마케팅 팀

과거 온라인에서 최저가를 찾기 위해 배송비, 오랜 배송기간, 불친절한 고객센터 등을 감내해야 했다면, 쿠팡은 온라인 쇼핑도 빠르고 편리하고 친절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죠. 이러한 쿠팡의 DNA를 가진 또 하나의 특별한 상품이 있습니다. 바로 ‘여행’ 인데요. 여행 상품 구매도 쿠팡에서는 더 편리하고 특별하게 경험할 수 있답니다. 과연 쿠팡의 여행 상품은 무엇이 다를지, 쿠팡 트래블을 이끄는 트래블 마케팅 팀을 만나봤습니다.

“엄마와 함께 회사 다녀요” 쿠팡 모녀 이야기

Coupang Fulfillment Services |

“엄마와 함께 회사 다녀요” 쿠팡 모녀 이야기

‘이런 직장이면 평생을 다녀도 좋겠다’ 했는데, 어느 날 팀 캡틴으로 승진을 했습니다. 문득, 집에서 심심하게 있는 우리 엄마도 쿠팡에 다니면 참 좋겠다 싶었죠. 1년을 경험해보니 쿠팡은 일도 수월하고 근로자들 안전과 건강에 신경을 많이 쓰는 회사라 믿음이 생겼답니다. 엄마에게 쿠팡을 추천해 함께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딸내미 Joy 님을 만나 볼까요?

파란 셔츠를 입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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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역사의 달을 기념하며 — Lily Anne을 만나다

오늘날 여성 리더들은 끊임없이 기존의 규범에서 벗어나 본인만의 성공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여성 역사의 달을 기념하기 위해 Lily Anne 님과 만나 쿠팡에서 여성 리더로서 경력을 쌓아가는 여정과 다른 임직원들이 리더로서 계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운 경험을 들어보았습니다.

쿠팡 개발자들이 말하는 기술혁신의 비밀

Employee stories |

쿠팡 개발자들이 말하는 기술혁신의 비밀

쿠팡은 고객들이 최상의 쇼핑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최첨단 기술들을 도입해 혁신하고 있습니다. 업무 현장 곳곳에 숨어있는 기술혁신의 비밀을 현직 개발자들이 직접 설명합니다.

‘기쁨의 도시’에서 온 프로덕트 오너, 쿠팡 생활은?

Employee stories |

‘기쁨의 도시’에서 온 프로덕트 오너, 쿠팡 생활은?

‘한국에 살게 된 쿠팡 글로벌 직원들’ 시리즈는 한국에 거주 중인 쿠팡의 글로벌 동료를 대상으로 하는 인터뷰 시리즈입니다. 각기 다른 배경의 직원들에게 동일한 10가지 질문을 던졌습니다. 그리고 답을 들었습니다. 쿠팡과 함께하는 다양한 삶의 모습을 이번 시리즈를 통해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