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콘텐츠로 가기

Life at Coupang

딩동댕

Employee stories |

‘딩동댕! 쿠팡카 합격!’ 노래하는 차량 안전관리자

고3 수험생 스트레스를 이불 뒤집어쓰고 록을 부르는 것으로 풀었다고 합니다. 일명 파워 샤우팅 창법. 덕분에 득음을 했고, 어디 가서 노래 한 곡은 근사하게 뽑을 수 있는 흥과 끼를 겸비하게 됐답니다. 쿠팡 동료들과 노래방에 갈때마다 ‘전국노래자랑’에 꼭 나가보라는 요청이 쇄도했습니다.

안전을 잘 아는 물류센터장

Employee stories |

안전을 잘 아는 물류센터장으로 성장하고 싶어요

첫 직장에서 생산관리 담당으로 일하며 더 나은 곳으로 이직을 준비했으나 학력이 발목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1년 전 쿠팡에 팀 캡틴으로 입사했습니다. 전국민의 사랑을 받는 쿠팡에서라면 꿈을 펼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고 곧 커리어 점프를 위한 기회도 찾아왔습니다. 사이버대학에서 대학 졸업장도 갖고 관심있었던 안전관리학도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한창 중간고사를 치르는 중이라는 고양 1 물류센터의 팀캡틴을 만나 쿠팡생활과 대학생활을 들어봤습니다.

Daegu FC

Coupang news |

[보도자료] 주한 미국대사 및 정부인사 쿠팡 대구 FC 방문, 혁신적인 물류 투자 인프라 선보여

쿠팡이 대구 풀필먼트센터 (이하 “대구FC”)에 미국대사와 정부 및 지자체 관계자들을 초청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쿠팡의 기여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습니다. 7일 진행 된 본 행사에는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 대사와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기반정책관 등 정부 및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국토부장관상

In the community |

국토부장관상 거머쥔 쿠팡 직원들

지난 11월 1일, 제30회 물류의 날을 기념해 열린 시상식에서 쿠팡 임직원 두 분이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수상자는 쿠팡 동탄물류센터 센터장 이석훈 님(왼쪽)과 쿠팡이츠 운영지원팀의 김홍렬 님(오른쪽)입니다. 두 분의 물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221121 아티클 촬영0364 편집

Employee stories |

사랑과 일 모두를 잡은 Sloan님 Haebin님을 만나다.

쿠팡에는 다양한 삶과 이야기가 있습니다. Sloan 님과 Haebin 님은 사내 부부로서 미국에서 함께 쿠팡에 입사한 특별한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데요, 각기 다른 엔지니어링 팀을 리딩하는 Sloan님과 Haebin님을 소개합니다.

Theo 01

Employee stories |

최고의 솔루션을 찾는 Facilitator — Theo님 이야기

오늘도 쿠팡페이는 ‘고객에게 가장 편리한 결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여정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다양한 플랫폼과 디바이스 환경에서 복잡한 결제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사용자의 경험을 개선하는 Frontend팀의 리더, Theo님을 만나봤습니다.

Yes, It’S Available On Coupang The Team That Brought The Nothing Phone (1) To Korea

Employee stories |

네, 로켓직구에선 팝니다: 한국에 Phone(1)을 들여온 글로벌 MNI 팀

올 여름, 지루했던 휴대폰 시장에 새로운 브랜드가 등장했습니다. 영국의 IT 스타트업 낫싱 (Nothing)이 그 주인공입니다. 낫싱의 첫 번째 스마트폰 ‘Phone(1)’ (폰원)은 런칭 영상부터 화제를 일으켰죠. 수많은 IT 유튜버들이 폰원 리뷰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국내에선 이걸 구할 길이 없었습니다. 쿠팡이 들여오기 전까지는요. 로켓직구가 소비자들의 선택지를 넓혀주었죠.

Office Life 29 (4)

Employee stories |

쿠팡 테크 리쿠르팅 조직 올핸즈 (All-Hands) 행사

쿠팡에서는 다양한 방식으로 임직원들의 성과를 축하하고, 여러 방식으로 인재들을 조명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쿠팡 테크 리쿠르팅 조직에서는 올핸즈 (All-Hands) 행사를 가지고 우수한 임직원들에게 리더십 원칙에 따라 상을 수여했는데요, 테크 리크루터로서 상을 수여받은 Iris 님과 Chany 님을 소개합니다.

Apyfvrnsiwy HD

Coupang news |

사람이 중심이 되는 커머스의 미래, 쿠팡이 열어갑니다

“쿠팡은 제 인생의 방향성을 잡아준 좋은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쿠팡에서 일하는 것에 자부심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쿠팡 임직원분들의 직업 만족도와 일터에 관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나 보세요.

43살 생일날 받은 대학 졸업장

Employee stories |

43살 생일날 받은 대학 졸업장

40대에 만난 직장, 쿠팡이 너무 좋아서 스스로 ‘쿠팡 앰배서더’가 되어버렸다는 ‘쿠지게’ 직원이 있습니다. 최근엔 회사에서 마련한 사이버대학 제도를 통해 4년제 대학 학위증도 받았답니다. 훌륭한 리더, 좋은 동료들과 함께 일하면서 일상의 모든 것에 감사한 마음이 더욱 커졌다고 하네요.  

세미나 2

Coupang news |

쿠팡, ‘브랜드 및 지식재산권 보호 세미나’ 개최

지난 9월 22일, 쿠팡은 지식재산권과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쿠팡의 최신 노력을 소개하고 브랜드 담당자, 정부 관계자, 기타 이해관계자들과 협력하기 위해 첫 번째 ‘브랜드 및 지식재산권 보호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새뮤얼 오브라이언 쿠팡 법무 담당 부사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쿠팡은 고객을 가장 먼저 생각하기에 오늘의 행사를 열었습니다.

Coupang Power Couple

Coupang Friends |

연수입 3500만 원 부부, 동반 쿠팡친구 취업으로 연봉 2배, 아파트 이사..“인생 바뀌었어요"

부부는 백화점 구두 매장 직원으로 만나 결혼했다. 연차 없이 한 달 이틀을 겨우 쉬며 일한 부부의 합산 연봉은 연 3500만 원에 그쳤다. 보험설계사, 패스트푸드 점장…다양한 직업에 도전했지만 5000만 원이 넘는 신용대출 원리금은 줄지 않았다. 부부의 인생을 바꾼 돌파구는 쿠팡이었다. 결혼 4년 차를 맞은 2018년 6월, 남편이 먼저 쿠팡친구 (배송직)에 도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