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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직원들이 들려주는 ‘일의 의미’, 그리고 제2의 인생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함께 일하며 성장합니다. 다양한 업무분야에서 각자 자신이 맡은 일을 프로정신으로 해내죠. 쿠팡에서 배송캠프 임직원들의 편리한 출퇴근을 돕는 셔틀차량 운전, 사무환경을 쾌적하게 정리하는 일, 또 물류센터 단기 사원들에게 입사를 권유하는 전화상담까지. 모두 각 분야 전문가들이 책임지고 있습니다.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쿠팡의 스페셜리스트들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