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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at Coupang

장애인 직원들이 들려주는 ‘일의 의미’, 그리고 제2의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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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직원들이 들려주는 ‘일의 의미’, 그리고 제2의 인생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함께 일하며 성장합니다. 다양한 업무분야에서 각자 자신이 맡은 일을 프로정신으로 해내죠. 쿠팡에서 배송캠프 임직원들의 편리한 출퇴근을 돕는 셔틀차량 운전, 사무환경을 쾌적하게 정리하는 일, 또 물류센터 단기 사원들에게 입사를 권유하는 전화상담까지. 모두 각 분야 전문가들이 책임지고 있습니다.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쿠팡의 스페셜리스트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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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Tech Talent Sourcing 팀 Victoria 님을 만나다

Talent Sourcing 팀은 후보자에게 처음으로 연락하고 주기적으로 교류하는 위치인만큼, 후보자와 관계를 탄탄하게 쌓아가게 됩니다. 뛰어난 대인관계 기술을 바탕으로 스스로 동기를 부여하며 항상 적극적고 친근한 방식으로 후보자에게 다가갑니다. Tech 채용과 소싱 팀 담당하고 계시는 Victoria 님을 만나 쿠팡의 Talent Sourcer 로서 직무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국방이 튼튼해야 사회도 윤택해집니다” – 쿠팡 국가유공자 김택곤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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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이 튼튼해야 사회도 윤택해집니다” — 쿠팡 국가유공자 김택곤 선수

6월은 현충일과 6•25전쟁 기념일이 있는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우리나라와 우리 국민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 분들을 특별히 기리는 기간이기도 합니다.  저희 쿠팡 안에도 국가유공자 직원들이 근무하고 계신데요, 그 중 한 분인 김택곤 님을 뉴스룸 팀이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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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제 아이의 꿈은 쿠팡에 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마음 편하고 행복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는 엄마와 아들이 있습니다. 모든 것이 쿠팡 덕분이랍니다. 발달장애 아이를 키우면서 모든 날이 비가 오고 천둥이 치는 것 같았는데 요즘은 매일이 따뜻한 봄날이라는 어머니, 김해숙(63) 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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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 찾은 ‘꿈 속의 직장’, 쿠팡 풀필먼트센터

2021년 봄의 어느 날, 유용수 님은 넓은 물류센터에서 일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는 그해 여름 쿠팡 시흥2센터에 입사했습니다. 업무성과와 리더십을 인정 받아 1년여 만에 ‘팀 캡틴’에서 ‘에어리어 매니저’(Area Manager)로 승진도 했습니다. 지금은 출고 파트에서 300여명의 직원을 관리합니다. 늦었다면 늦었다고 볼 수도 있는 나이 마흔. 문자 그대로 ‘꿈의 직장’을 찾았다는 유용수 님을 만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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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보다 미역!’ 완도 어부의 쿠팡 입점기

자욱한 안개가 걷히자 작은 항구가 나타납니다. 때마침 도착한 새바람 3호. 이 배의 선장님은 쿠팡에서 곰피 미역과 전복을 파는 ‘완도맘영어조합법인’의 김진혁 전무님입니다. 쿠팡 뉴스룸 팀이 완도맘을 찾아간 이유는 지난 몇 개월간 이곳의 쿠팡 월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1000% 이상 성장했기 때문입니다. 미역잡이 배에 올라타 완도맘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분주한 포구의 소리가 하루의 시작을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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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발명가들이 한 자리에, Inventors Meetup 2023

2022년은 쿠팡에게 조금 특별한 해였습니다. 창사 이래 가장 많은 특허가 출원됐습니다. 기존에 없었던 신기술로 더 나은 고객경험을 드릴 수 있었습니다.   이 뜻깊은 성과를 기념하는 ‘Inventors Meetup’ 행사가 3월 16일 선릉 로켓연구소에서 열렸습니다. 반가운 인사로 가득했던 쿠팡 발명자들의 네트워킹 파티! 그 이야기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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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들아, 쿠팡 ‘패스트 트랙’을 참고해라

군대에서 축구한 이야기 아닙니다. 군필자라면 몸이 먼저 반응한다는 그 음악, ‘군대 기상 나팔소리’보다 먼저 일어나 전투 체력을 단련했다는 멋진 장교 출신의 이야기입니다. 28개월간 군인으로 살면서 수백 명의 용사를 통솔했던 경험이 쿠팡 물류센터 AM(Area Manager)으로 근무하는데 큰 자산이 되고 있답니다. 경기도 고양시 원흥동 고양1센터에서 매일 수백 명의 인원을 관리하는 전역장교 이윤석(29), 이용민(30)님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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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매출 성장, 쿠팡 CMG 팀이 함께 합니다

‘내가 만든 제품, 품질에는 정말 자신 있는데 소비자에게 어떻게 알릴 수 있을까?’ ‘광고비를 썼는데 매출이 오르지 않으면 어떻게 하지?’  소상공인 사업가분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하는 문제들입니다. 쿠팡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고민을 직접 들어드리고 가장 효율적이며 낭비 없는 마케팅 전략을 제안드리기 위해 쿠팡의 광고 전문가들이 직접 나섰습니다. 서로 얼굴을 보고 대화하며 최선의 전략을 찾아드리는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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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째 촉촉한 취영루 만두, 쿠팡과 함께 맛으로 승부

40대 이상에겐 친숙한 맛있는 만두의 대명사 ‘취영루’. 시장에서 잠시 자취를 감추었던 이 브랜드는 2017년부터 본격적인 재가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입소문을 타 다시 고객들의 사랑을 받기 시작했죠. 취영루의 신정호 대표님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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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여성에게 참 좋은 일자리” 한 직장 세 자매 이야기

쿠팡 물류센터에는 다양한 가족 구성원이 있습니다. 엄마와 딸도 있고, 쌍둥이도 있죠. 이번엔 세 자매의 이야기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몸을 더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일을 하고 싶었답니다. 쿠팡에서 일을 해보니, 이거다! 싶었다네요. 그래서 동생들을 모두 불러 모았죠. 쿠팡 이천 3센터에서 동생들과 함께 근무하는 큰 언니 최미정(57)님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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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식물은 행복” 허브 농부 이야기

1000평 농장에서 밤낮으로 식물을 키워 팔아도 매달 마이너스 100만 원. 30년 가까이 화훼 농장을 운영한 부모님은 점점 힘에 부쳤습니다. 온라인으로 직접 식물을 팔아보자는 아들의 제안에 “괜히 일 벌이지 말고, 농장일이나 열심히 해라” 타박했지만, 아들은 낮에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으로 밤마다 쿠팡 상세 페이지를 만들었답니다. 허브 전문가 ‘미스터허브’ 박정근 대표(38)의 창업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