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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데이터과학 대학원생 로켓연구소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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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데이터과학 대학원생 로켓연구소 투어

지난 6월 22일, 선릉 로켓연구소에는 한국과 미국, 양국의 대학생들이 등장했습니다. 바로 ‘쿠팡 데이’가 진행됐기 때문인데요. 쿠팡 데이는 학생들과 함께하는 오피스 투어 및 네트워킹 행사입니다. 한양대학교, 미국 인디애나 대학교, 미국 드폴 대학교에서 데이터 사이언스를 전공한 학생들이 참여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주한미국대사관에서 지원하는 ‘The Data Science South Korea/US(DSKUS) Global Lab’ 프로그램의 일환이기도 합니다. DSKUS Global Lab 프로그램은 실무에서 데이터 사이언스 기술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공부하는 장학 프로그램입니다. 그래서 데이터 사이언스 산업을 선도하는 여러 기업들이 참여했죠. 쿠팡도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해 쿠팡 데이를 진행했습니다.  


발표를 듣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 

이번 프로그램과는 별개로, 쿠팡 데이 전에 한양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기술 강연 Tech Talk’도 3회 진행했습니다. 실무에서 사용하는 기술에 대해 조금 더 깊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쿠팡 데이는 사전 강의 이후에 진행된 만큼 저희의 내면과 외면을 더 잘 보여드릴 수 있었습니다. 쿠팡에선 어떻게 일하는지, 어떤 기술 조직들이 있는지 들을 수 있는 스피치 세션도 준비했습니다. 이번 쿠팡 데이에서 소개된 쿠팡의 기술 조직과 개발자 문화를 정리했습니다.   

오피스 투어 중인 학생들. 선릉 로켓연구소에는 스마트오피스, 라운지 등 기술 직군들을 위한 공간도 준비돼 있다

쿠팡에선 이렇게 일합니다 
 

첫 번째 발표를 맡은 Engineering Operations and Strategy(EOS) 조직의 이현배 님



1. 애자일 

‘애자일’이라고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쿠팡의 개발자들은 애자일 방식으로 일합니다. 애자일은 일종의 업무 방법론으로, 반복적인 시도를 통해 점점 문제 해결에 가까워지는 방식입니다. 많은 IT기업에서 택하는 업무수행 방식이기도 하죠. 쿠팡의 기술 조직에서는 이런 식으로 회사 차원에서 일을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애자일 개발 사이클

2. Engineering Excellence Working Group 

‘Engineering Excellence Working Group’ 은 기술 직군을 위한 업무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그룹입니다. 이 그룹은 코드 리뷰, 디자인 리뷰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업무능력 향상을 도와줍니다. 피드백을 통해 개인의 기술과 지식을 향상시키는 것이 이 그룹의 목표죠. 

3. Tech Talk 

쿠팡 직원들은 사내 발표회 ‘Tech Talk’를 통해 기술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Tech Talk의 모든 내용이 매번 업무와 직접적으로 관련 있다고 말하긴 어렵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작업했는지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 때문에 쿠팡에서는 이런 행사가 종종 열리곤 합니다.   
 

Engineering Operations and Strategy(EOS) 조직  

1. EOS 조직이란? 

EOS 조직은 여러 팀이 같이 작업하는 기술 프로젝트가 잘 진행되도록 관리하는 조직입니다. 협업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조율합니다. 

2. TPM 

‘TPM’은 ‘Technical Program Manager’의 약자로, 앞서 말한 EOS 팀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이 직무에 속합니다.  

TPM은 전략적, 실무적 결정을 모두 하는 직무로, 관리하는 것 자체가 업무이기 때문에 직접적인 권한이 없는 여러 팀의 우선순위와 리소스에 영향력을 낼 수 있습니다.  

 

고객이 무엇을 원하든, Search & Discovery 조직 

Search & Discovery 조직과 랭킹 엔지니어에 대해 설명하는 아서 메이어(Arthur Meyer)님


1. Search & Discovery 조직 

Search & Discovery 조직은 고객 니즈에 맞는 상품을 찾는 데에 도움을 주는 조직입니다. 상품을 구매하는 과정은 크게 검색(Search)과 탐색(Discovery)으로 나뉘는데요. 

예를 들어 아이폰이 필요하다고 가정해봅시다. 아이폰을 직접 검색해 상품 상세 페이지로 들어가는 방법이 있고, 앱을 켜서 카테고리로 들어가 탐색해 아이폰을 사는 방법이 있습니다. Search & Discovery 조직은 이런 상품 구매과정 전반을 만드는 팀들이 모인 곳입니다.  

2. 랭킹 엔지니어  

‘랭킹 엔지니어’란 앱에서 나오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이 보는 앱의 전체적인 내용을 만드는 사람입니다. 상품 정렬 순서를 정하는 추천 시스템을 만드는 거죠. 랭킹 엔지니어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다면 입사 1년 차 랭킹엔지니어 킬리안 님의 인터뷰를 읽어보세요.

 

쿠팡과 함께 세상을 바꾸고 싶다면 

이번 쿠팡 데이에 참여한 한양대학교 대학원 인텔리전스컴퓨팅 학과 최하라 님 

 

“쿠팡이 실제로 하는 일과 쿠팡이 어떤 부분을 지향하는지를 알게 돼 더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한양대학교 대학원 인텔리전스컴퓨팅 학과 석사과정 중인 김승철 님 

“소프트웨어 개발에 있어 쿠팡은 상당히 미래지향적인 것 같습니다.” 미국 인디애나대학교 데이터 사이언스 학과 캘빈 밀리건 님 

“생각했던 오피스의 모습보다 더 자유롭기도 하고, 취업에 대해서도 더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게 된 것 같아요.” 한양대학교 대학원 인텔리전스컴퓨팅 학과 박사과정 중인 최하라 님 

이 행사를 기획한 쿠팡 임플로이어 브랜딩 (Employer Branding) 팀은 “참여한 학생 분들이 좋은 평을 많이 해주셔서 뿌듯하고,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마련해, 많은 분들과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쿠팡 데이 소감을 밝혔습니다. 

쿠팡의 기술 조직에 대해 관심이 생기셨다면 쿠팡 채용 사이트를 방문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쿠팡에서는 어떤 사람들이 일하는지’, ‘면접을 준비할 때 꼭 알아야 할 4가지는 무엇인지’, ‘쿠팡은 면접에서 어떤 구조의 답변을 원하는지’ 등 구직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을 쿠팡 채용 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