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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능력자 김미영 님을 소개합니다
김미영 님은 영어강사 출신의 무역업계 커리어 우먼이었습니다. 하지만 10년 전, 한순간의 교통사고로 다리를 잃었습니다.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김미영 님은 다시 일어섰습니다. 쿠팡에서 제2의 커리어를 쌓고 있는 김미영 님의 이야기, 함께 보시죠.

Rio님 (왼쪽), Kristin님 (가운데), Neo님 (오른쪽)
New face의 등장은 새로운 활기와 신선함을 불어 넣어 줍니다.
오늘은 쿠팡페이에 새롭게 합류한 신규 입사자 다섯 분을 모셔봤습니다. 서로 다른 길을 걸어왔지만 쿠팡페이에서 만나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함께 하고 계신 신규 입사자 New face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Susan: 안녕하세요, Fraud/AML Operation 팀에 합류하게 된 Susan이고 AML-KYC (고객확인제도)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AML-KYC란, 쿠팡페이가 제공하는 금융거래 또는 서비스가 자금 세탁 등의 불법행위에 이용되지 않도록 다양한 정보들에 대해 합당한 주의를 기울이는 것인데요. 이를 위한 운영 및 기획 등의 업무를 진행 중입니다.
Susan님 (왼쪽)과 Kevin님 (오른쪽)
Neo: 안녕하세요. Payment 팀에서 Backend Engineer로 일하게 된 Neo입니다.
Kristin: 안녕하세요. 중국어 통역사 Kristin입니다. 쿠팡페이에 첫 통역사로 합류하게 되어 영광이고 앞으로 여러분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Rio: 안녕하세요. 저는 Data Platform 팀에서 DBA (Database Administrator)로 근무하게 된 Rio입니다. 쿠팡페이 서비스가 빠르고 편리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database들의 성능/관리 등의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쿠팡페이의 첫인상은 어땠나요?
Kevin: 코로나로 인해 오피스에서 크루들을 직접 만나고 함께 일하지 못하게 되어서 적응에 대한 걱정이 있었는데,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온보딩 세션들을 통해 쿠팡페이의 모든 분들이 환영해 주시고 먼저 인사를 건네시면서 다른 크루 분들에게도 소개해 주셔서 정말 편했습니다.
Susan: 코로나 시국을 뚫고 입사했던 지라, 입사 첫날 컴퓨터와 웰컴 키트를 수령하기 위해 출근했던 조용한 사무실의 분위기가 조금 어색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렇지만, 다행히 화상회의를 통해 근무하고 있는 동료들과 얼굴 맞대어 인사하고, 슬랙 채널을 통해 여기저기 환영 인사를 받으며 신선한 입사 첫날을 보냈습니다. 첫날임에도 거리감 없이 따뜻하게 맞아주신 동료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 인사드리고 싶어요.
업무에 열중하고 있는 Susan님의 멋진 모습
Neo: 우연히 입사 첫날 Kiro 님과 점심 식사를 하기도 했고, 팀원분들끼리 대화하는 것을 보며 권위적이지 않고 개방적인 분위기의 회사라고 생각했습니다. 필요한 것 있으면 언제든 물어보라고 하시고 친절하게 알려주시는 팀원분들과 온보딩 도와주시고 웰컴 키트도 고생하면서 만들어주신 People 팀 동료분들 덕분에 환영받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Kristin: 겉과 속이 달랐어요. 사실 ‘핀테크 (Fintech)’하면 조금 차가운 인상이 강했는데 센스 만점의 웰컴 키트부터 친절한 설명과 안내까지 너무 따듯하고 편안해서 감동받았습니다. 앞으로 함께하게 될 내일이 오늘보다 더 기대되는 곳입니다.
Rio: 금융 회사지만, 자유로운 분위기라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19 안전 수칙을 철저하게 지키기 위하여 대부분의 인원이 재택근무를 하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다소 긴장한 듯한 Rio님
Kevin: 가장 중요한 것에 집중하는 문화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쿠팡페이의 일하는 방식은 임팩트 있는 사업을 집중하여 해내는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인데요. 쿠팡페이는 고객에게 가장 큰 임팩트를 줄 수 있는 서비스를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만들어내기 위해서 집중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Susan: 저는 쿠팡페이의 컬처데이*를 자랑하고 싶습니다. 단순히 보여주기 식이 아닌 세심하게 고민하고 준비한 정성이 느껴지는 프로그램이었어요. 3월 컬처데이는 '팝아트'와 '네온 라이트’가 융합된 DIY 작품 만들기였는데, 온라인 클래스임에도 높은 참여율과, 멋진 작품들을 만들어 내신 쿠팡페이 동료분들의 실력을 보고 WOW 하게 되었던 순간이었습니다. 숨겨진 특별한 능력을 이끌어 내주고, 코로나19라는 힘든 시기에도 열심히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잠시나마 힐링할 수 있는 선물 같은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People 팀의 한 마디: 쿠팡페이는 매월 1회 컬처데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비대면 상황 속에서도 동료 간의 거리가 더 가까워졌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매월 1회 2시간 씩 매번 다른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Kristin: 차차 더 많은 좋은 문화를 알아가겠지만 지난 며칠 동안의 경험으로는 ‘배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웰컴 키트 내용물만 봐도 입사하고 꼭 필요하거나 당장 없어서 난감할 잇템들로만 구성되어 있고, 상호 간의 수평적인 호칭과는 상관없이 편안하지만 배려 깊은 대화가 오고 갑니다.
Rio: 입사한지 일주일이 조금 지난 시점이라 일하면서 차츰 알아가지 않을까 싶네요 (웃음). 자유로운 분위기와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는 문화가 좋은 것 같습니다.
쿠팡페이에서 앞으로 어떤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나요?
Kevin: 서비스를 만들고 운영하는 데에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의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항상 느끼고 있습니다. PO는 함께 일하는 많은 분들의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게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의 목표는 함께 일할 때는 즐겁고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다는 신뢰감을 줄 수 있는 동료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날카로운 시선으로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는 Kevin님
Susan: 저는 스스로를 ‘잔지식 컬렉터’라고 칭합니다. 지금의 저는 관련 없어 보이는 다양한 분야에서의 경험들이 만들어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쿠팡페이는 지금까지 흩어져 있던 저의 다양함의 조각들을 하나로 모아 그 결실을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좋은 무대라 생각해, ‘잔지식 컬렉터’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올라운더’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Neo: 팀 내 프로젝트를 잘 이해해서 프로젝트에 필요한 것을 찾아서 해결하고 맡은 일을 깔끔하게 처리하는, 훌륭한 동료들에게 걸맞은 믿음직한 동료가 되고 싶습니다.
Kristin: 무엇보다 ‘인싸 (insider)’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모든 분들과 좋은 관계를 쌓아가고 싶다는 의미도 물론 있지만 통역사로서 단순히 ‘말을 옮기는 것’이 아니라 회사 전반의 현안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해하여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중국어 통번역 잘 부탁드려요, Kristin님
Rio: 미리 준비하고, 치열하게 고민하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변화되는 비지니스 환경에 미리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왜 그런 선택을 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확신을 가질 수 있게 치열하게 고민하면서 결국은 회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쿠팡페이에서 이루고 싶은 한 가지는 무엇인가요?
Kevin: 쿠팡페이 하면 대부분의 분들이 원터치 결제를 생각하실 거예요. 저도 고객으로써 너무 편리한 결제에 정말 놀라고 나중에는 다른 결제 서비스들을 정말 불편하게 느끼게 되어버렸습니다. PO로써 욕심을 낸다면 고객이 익숙해지면 더 이상 다른 건 쓸 수 없어서 시장을 바꿔버릴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Susan: 다양한 영역에서 출중한 재능을 발휘하는 인재들이 모여있는 곳, 스스로의 한계를 정하지 않고 제가 가진 잠재력을 끌어낼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 바로 쿠팡페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Fraud/AML Operation 팀의 전문가로서 쿠팡페이의 동료들과 함께 누구나가 부러워할 만한 쿠팡페이만의 AML-KYC 체제를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Neo: 핀테크 분야의 백엔드 엔지니어로써 전문성을 갖추고 싶습니다.
수줍은 미소의 Neo님
Kristin: 쿠팡페이에 처음으로 통번역 팀이 생기는 시점인 만큼 안정적으로 팀이 구성되고 효율적인 통번역 업무 체계가 형성되도록 기여하고 싶습니다. 장기적으로는 통번역사와 모든 동료분들 사이에 상호 이해를 증진시켜 원활한 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들고 싶습니다.
Rio: 업무 자동화를 통해 routine 한 일상 업무에서 벗어 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 싶습니다. db에 국한되지 않고 업무 영역을 확장해 나가면서 DevOps 엔지니어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귀한 시간을 내어주신 다섯 분께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새로운 시작을 쿠팡페이가 응원하겠습니다.
쿠팡페이에서 인재를 채용 중입니다. 관심이 있는 분들께서는 쿠팡페이 팀 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 부탁드립니다.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