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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솔루션을 찾는 Facilitator — Theo님 이야기
오늘도 쿠팡페이는 ‘고객에게 가장 편리한 결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여정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다양한 플랫폼과 디바이스 환경에서 복잡한 결제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사용자의 경험을 개선하는 Frontend팀의 리더, Theo님을 만나봤습니다.
택배기사 15년 차에 제 생애 첫 휴가가 생겼다는 쿠팡 퀵플렉서들. 드디어 상상만하던 9일 여행 다녀왔다고 합니다.
주 4일만 일하는 택배기사 들어보셨나요?
"제 인생 자체가 플렉스죠. 쿠팡에선 1년 365일 언제든 제가 쉬고 싶은 날이 택배 쉬는 날이에요. 제 인생 최고의 순간들을 보내고 있는 요즘, 쿠팡 퀵플렉서여서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