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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근무환경을 위하여, 쿠팡 배송 현장의 3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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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근무환경을 위하여, 쿠팡 배송 현장의 3요소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가 지난 1월 25일 안전보건경영시스템에 대한 국제표준화기구(ISO)의 인증을 받았습니다. CLS가 취득한 국제 표준 인증은 ‘ISO 45001’입니다. 이 인증은 체계적인 안전 관리 시스템을 갖춘 기업에만 부여됩니다. 심사 과정에서 배송현장을 찾은 글로벌 인증기관 (주)디엔브이 비즈니스어슈어런스 코리아(DNV BA Korea)는 CLS의 장점으로 크게 3가지를 꼽았습니다. 안전한 근무환경을 만드는 CLS의 3요소를 소개합니다.

(주)디엔브이 비즈니스어슈어런스 코리아(DNV BA Korea) 이소영 대표, 홍용준 CLS 대표이사

 

1. 안전 매뉴얼: Camp Safety Compass

CLS는 CSC 안전 매뉴얼을 만들어 활용 중입니다. CSC는 Camp Safety Compass의 약자로, 각 배송 캠프에서 일하는 안전관리자들은 모두 이 매뉴얼을 숙지하고 있습니다.

쿠팡 배송 캠프

매뉴얼의 범위는 작업 전 교육부터 사고 발생 시 대처방안까지 폭넓습니다. 장비별 유의점과 악천후 시 준수해야 하는 작업절차도 포함돼있습니다. 모든 상황에 대해 표준화된 가이드를 제공하는 게 이 매뉴얼의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CSC 하나만 봐도 배송현장에서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 단번에 알 수 있습니다.

또한, CSC는 여러 변화에 즉시 대처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Plan-Do-Check-Adjust 순서로 돌아가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운영에 필수적인 역할을 합니다.

CLS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의 목적은 어떤 환경에서도 안전에 공백이 생기지 않게 하는 데에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CSC는 시스템의 한 축을 담당합니다.

 

2. 체험형 안전조회 활동 강화

조회 시간, 부상 방지를 위해 체조를 하고 있는 모습

CLS는 작업 전 조회 시간에도 실제 배송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안전교육을 최우선으로 둡니다.

배송 현장은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그 때문에 안전관리자들은 매주 사전미팅을 진행하고, 매일 다른 내용의 조회를 계획합니다. 날씨는 항상 변하니까요.

이런 준비를 통해 직원들에게 상황 및 시기적 특성에 맞는 일일 안전 정보를 제공합니다. 특히 쿠팡의 고객분들은 전국적으로 계십니다. 캠프 및 배송 지역에 따라 작업 상황이 다를 수밖에 없죠. 어제는 없었던 이슈가 오늘 갑자기 생기기도 합니다. CLS는 이런 각기 다른 상황에 맞춘 안전 정보를 직원들에게 제공합니다.

그외에도 실제 사고사례 영상으로 진행하는 안전교육이나 체험형 TBM(Tool Box Meeting) 교육 등의 활동도 있습니다. 위험 요인 및 안전 수칙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활동입니다.

단순히 정보만 전달하고 끝이 아니라는 점에서 안전조회는 쿠팡 관리책임자 및 안전관리자들의 책임감이 담긴 활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 ICARE 프로그램 도입

적극적인 사고 예방 활동도 진행합니다. ICARE 프로그램 도입이 그 대표적인 예시입니다. ICARE 프로그램은 배송캠프 내 위험을 사전에 줄이거나 제거하는 등 적극적으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입됐습니다.

예를 들어, 사람과 차량 혹은 기계의 동선이 겹쳐지는 부분이 있다면 CLS는 최대한 공간 레이아웃을 개선합니다. 아예 동선을 분리해 근본적인 사고원인을 제거하는 방식입니다. 이외에도 ICARE 프로그램은 기기나 시설물이 노후화되기 전 교체하는 등의 선제조치를 취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ICARE 프로그램은 배송 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돼 왔으며, 진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ISO 45001 인증서 수여식에 참석한 홍용준 CLS 대표이사

CLS의 인증 취득으로 쿠팡·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쿠팡이츠서비스 등 4개 사 모두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 표준 인증을 취득한 사업장이 됐습니다. 앞으로도 미리 준비된 시스템으로 더욱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들어 나갈 예정입니다. 쿠팡의 안전은 나중이 아니라 지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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