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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도 힘들 것" 의사 진단 뒤집고 장애인 육상 아시아 원탑 된 이상혁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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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색 재킷을 입은 사람과 노란색 텍스트가 있는 달리기 트랙

 

어릴 때 뇌병변 판정을 받고 잘 걷지도, 말하지도 못할 거란 의사의 진단을 받았지만 장애인 청소년 아시아 육상 대회 금메달 2관왕을 차지한 이상혁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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