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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전국 로켓배송 시대’가 의미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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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군구 260곳 중 182곳(70%)에서 로켓배송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3년 내 이 수는 230곳으로 늘 예정입니다. 이때 로켓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인구는 추산 5000만 명 이상, 사실상 전국 로켓배송 시대가 다가온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런 쿠팡의 도전은 물류 업계에서 어떤 의미를 가질까요?

지난 4월 23일, 일산 킨텍스에서 국토교통부가 후원하고 한국통합물류협회가 주최한 ‘2024국제물류산업대전’이 열렸습니다. 쿠팡은 ‘물류혁신이 만든 전국 로켓배송’을 주제로 부스를 운영했고, 4일간 5,000여 명이 쿠팡 부스에 방문했습니다. 2024국제물류산업대전에서 소개한 ‘물류혁신이 만드는 전국 로켓배송’의 의미를 정리합니다.

 

쿠팡 부스 전경

활력 있는 지역사회

쿠팡 부스 전면에는 식품 사막화 해소와 지역 중소상공인과의 상생 이야기가 전시됐습니다. 로켓배송 서비스 지역 확대로 가장 큰 변화가 예상되는 곳이 바로 지방 지역사회이기 때문입니다.

  • 식품 사막화 해소

도서산간 지역 주민들은 로켓배송 도입으로 편하게 장을 볼 수 있게 됩니다. 로켓배송 이전에는 생필품∙식료품 등을 빠르게 구하기 힘들었습니다. 일주일씩 배송을 기다리거나 멀리에 있는 대형마트까지 가야 해 ‘식품 사막화’라는 말이 심심찮게 들렸습니다.

하지만 로켓배송 서비스 지역이 확대되면 장보기가 훨씬 쉬워지고 빨라집니다. 거주의 질이 높아진다는 의미입니다. 지방에서도 로켓배송으로 수도권과 비슷한 수준의 생활 물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돼, 로켓배송 지역 확대가 지방 인구소멸 위험 해소에 기여할 것이란 기대가 높습니다.

  • 지역 중소상공인과의 상생

배송망이 넓어지면 지역 중소상공인들도 더 크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쿠팡의 물류 인프라는 로켓그로스를 통해 모든 중소상공인에게 문이 열려있기 때문입니다. 쿠팡 판매자 중 서울 외 지역에 있는 중소상공인은 74%에 이릅니다. 대다수의 판매자가 서울 외 지역에 있는 만큼, 지역 중소상공인들도 넓어지는 쿠팡 물류 인프라와 함께 성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늘어나는 지역 일자리 

부스 곳곳에서는 지역 일자리 창출에 대한 쿠팡의 노력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쿠팡은 국내 고용 규모 2위 기업으로, 서울 외 지역에서 직원의 80%가 근무하고 있습니다.

  • 청년 일자리 창출

지역에서 정착해 살고 싶은 청년들에게는 쿠팡의 전국적인 투자가 특히 반가운 소식입니다. 대부분의 일자리가 서울 등 수도권에 집중돼 있어 고향에서 일자리를 찾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쿠팡은 전체 직원 중 약 40%가 청년(19세~34세)이며, 30대 직원이 물류센터장으로 근무 중일 정도로 성장의 기회가 있는 곳입니다. 지역 대학과도 업무협약을 맺고 있습니다. 청년들은 지역 대학 내 개설된 쿠팡 물류 교육과정을 수강하고,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해 면접 기회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전북, 경남 등 지역대학과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인턴십 프로그램 참여인원 전원이 정규직으로 전환됐습니다.

안정적인 일자리는 청년들이 서울 외 지역에서 터를 잡는 데에 기여합니다.

  • 여성 일자리 창출

쿠팡은 다양성을 중요한 가치로 생각합니다. 물류·배송센터의 여성 직원 비율은 약 45% 이상, 오피스 여성 직원 비율은 약 50%입니다. 기존 물류, 배송 업계가 남성 위주였다는 배경을 고려하면 주목할 만한 비율입니다. 쿠팡이 만들어내는 일자리는 성별을 가리지 않고 열려있습니다.

 

나아가는 기술 투자

쿠팡은 전국 로켓배송 시대를 준비하며 물류 기술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친환경 물류, 배송 문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기술에 대한 투자가 늘어날수록 직원들이 더 적은 힘으로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고, 고객들은 더 빠르게 상품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 물류 자동화 기술

쿠팡은 지난 10년간 전국 30개 지역에 100여개 이상의 물류 인프라를 구축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3월, 3조 원 이상의 전국적인 투자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 중 일부는 최첨단 자동화 기술 도입, 배송 네트워크 고도화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에 맞춰 쿠팡 부스에서는 인공지능, 랜덤스토우, 로딩 SOP 등 핵심 물류 기술에 대한 내용이 전시됐습니다. 쿠팡의 첨단 물류 장비에는 어떤 종류가 있는지, 어떻게 주문이 들어오기도 전에 배송을 준비하는지 등 부스를 방문한 고객들은 전국적인 물류 네트워크의 기반이 되는 기술들에 대해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 친환경
부스에 전시된 쿠팡 수소 화물차

부스 한 편에는 수소 화물차와 함께 쿠팡이 진행 중인 친환경 물류 정책과 그 성과가 전시됐습니다. 쿠팡은 친환경 물류 및 배송 문화를 선도하며 전기차와 수소 화물차를 운영 중입니다.

친환경 물류 정책에는 물류센터 비닐폐기물 재활용, 플라스틱 사용량 저감 등의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쿠팡은 PB 상품 포장재를 개선해 연간 68톤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였습니다. 또한, 프레시백 등 친환경 포장을 활용해 종이박스 사용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그 방법 중에 하나로 종이박스 무게를 12% 줄여, 종이박스 사용량을 연간 1,533톤 줄일 예정입니다.

쿠팡 부스를 방문한 국토교통부 박상우 장관(왼쪽)과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홍용준 대표(오른쪽)

2024국제물류산업대전 쿠팡 부스에서는 ‘물류혁신이 만든 전국 로켓배송’을 관한 많은 투자내용과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쿠팡이 계획 중인 ‘전국 로켓배송 시대’를 엿보고 싶다면 아래 포스트를 통해 더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세요!

해당 포스트는 쿠팡 뉴스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더 많은 이야기는 여기서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