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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졸업장 없어도 기회 많아” 28세 매니저 초고속 성장
스물넷에 평사원으로 입사했고, 스물여덟에 120 여 명 팀원을 지휘하는 매니저가 됐습니다. 인천 15센터 Kei 님입니다. 입사 4년 차 면, 다른 회사에서는 아직 막내 급입니다. 쿠팡에서는 어떻게 그렇게 빨리 성장할 수 있었을까요?
몇 년 전 아르바이트로 시작한 쿠팡 물류센터에서 Kei 님은 결심했습니다.
“쿠팡에 내 미래를 걸어야겠다!”
입고, 출고, 허브 등 모든 공정을 경험해 본 Kei 님은 이제 120명을 관리하는 쿠팡 물류센터 최연소 매니저가 되었습니다. 고졸 출신으로 매니저가 되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는데요, 화제가 되었던 Kei 매니저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해당 포스트는 쿠팡 뉴스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더 많은 이야기는 여기서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