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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아저씨도 우리 가족같이 느껴진 날” 쿠팡풀필먼트서비스 ‘가족 그림 공모전’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지난 5월, 전사 임직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가족의 사랑과 화합’이 주제인 ‘가족 그림 공모전’을 열었습니다. 무려 중학생 이하 임직원 자녀 113명이 참여했습니다. ‘좋아요’를 부르는 아이들의 그림을 쿠팡 뉴스룸에 소개합니다.
“대표님이 직원들 한 명 한 명과 눈 맞추며 여름에 고생 많다고 격려해 주고 응원해 주셔서 좋았어요. 오늘 센터 전체가 잔칫날 같아요.” 쿠팡 천안2센터 IB Noah 님
쿠팡이 고객과 로켓배송 약속을 지킬 수 있는 것은 언제나 최선을 다해 물류 현장을 지키는 직원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조직문화를 담당하는 인게이지먼트 팀은 지난 6월부터 매주 화요일 점심시간마다 전국 쿠팡물류센터에 찾아가 ‘대표이사와 함께하는 커피 타임’을 운영했습니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 각 부문 대표이사는 행사 후 물류센터 곳곳을 다니며 직원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나갔습니다.
구내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마치고 나온 직원들은 깜짝 등장해 시원한 아이스커피와 선물을 건네는 대표이사를 보고 미소로 화답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6월 11일 여주 물류센터를 시작으로, 천안, 이천, 시흥, 서울, 안성, 대구, 창원, 동탄, 고양, 김해까지 이어진 이번 행사는 공감과 소통을 기본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지향하는 쿠팡풀필먼트서비스의 최우선 가치를 재확인한 시간이었습니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물류 현장의 직원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에서 즐겁고 행복한 직장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뜨거운 여름을 뒤로하고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일교차가 커지는 시기인 만큼 직원분들의 건강관리를 당부드립니다.
해당 포스트는 쿠팡 뉴스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더 많은 이야기는 여기서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