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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메달리스트의 은퇴 후…“쿠팡 취업으로 어려움 극복하고 제2의 인생”
이 남성은 한때 대한민국 최고의 카누 (canoe) 선수였습니다. 18년간 선수로 활약하며 전국체전만 4차례 우승했고 국가대표로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동메달을 땄습니다. 이후 다양한 직업을 전전했습니다. 그가 ‘제2의 인생’을 연 계기는 쿠팡이었습니다. 2018년 쿠팡에 쿠팡친구 (배송직)으로 입사한 데 이어 지난해 3월 배송캠프 관리직인 캠프 리더로 선발됐습니다. 쿠팡 남양주1 배송캠프 양병두 (43) 씨 이야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