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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위해 지난 3년간 십시일반 모은 7600만 원 기부한 쿠팡 직원들 ”소중한 생명 위해 봉사”
지난 4일 오전 9시, 경기도 용인시 백암면의 비영리 동물보호단체 행강(행복한 강아지)이 운영하는 유기견 보호소. 660㎡(200평) 규모 시설에 유기견 400여 마리가 생활하는 곳입니다. 방진복을 입은 쿠팡 직원 최별이(29)씨가 흰갈색 털이 송송 나 있는 강아지 ‘먼치’를 품에 안고 보호소 밖을 나와 인근 산책로를 뛰었습니다. “지난 3년간 매달 만나서 그런지 저를 먼저 알아보고 반갑게 짖는 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