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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쿠팡의 스페셜리스트” 쿠팡 장애인 직원들을 소개합니다
쿠팡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쿠팡에서 일하는 장애인 직원들을 만나봤습니다. 72세 시니어 직원 오성준 님은 쿠팡 목걸이를 걸고 나오는 아침 출근길이 행복하다고 말합니다. 지난해 청각장애 판정을 받은 오성준 님은 장애인고용공단을 통해 추천을 받은 쿠팡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쿠팡에서는 미화직 장애인 직원 7명을 관리하고 있는데요. 쿠팡에서 소속감을 느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