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중심이 되는 커머스의 미래, 쿠팡이 열어갑니다

“쿠팡은 제 인생의 방향성을 잡아준 좋은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쿠팡에서 일하는 것에 자부심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고용인원 약 6만 명, 국내 고용 규모 3위 기업인 쿠팡은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을까요? 쿠팡은 장애인, 청년, 여성 등 다양한 직원을 고용하며 사이버 대학과 같은 사내 복지 제도를 통해 글로벌 인재로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람을 지향하는 기술 혁신에 아낌없이 투자하며 임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저의 건강을 찾게 해주어서 쿠팡에 감사하고요. 건강해진 느낌이 들고 배송을 가더라도 자신감이 생겼어요.” – 쿠팡친구 박기범 님

“쿠팡에서 사이버대학을 지원해 준다는 공지를 보고 일하면서 공부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면서도 수업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 쿠팡친구 박인재 님

“즐기고 있어요. 제가 입사할 때 40대였는데 지금 50대가 되었거든요. 저는 솔직히 마지막 직장으로 남기고 싶어요.” – 쿠팡친구 김가영 님

쿠팡 임직원분들의 직업 만족도와 일터에 관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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