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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함께해 더 좋은 출근길
‘나와 안 맞는 사람을 기가 막히게 찾아서 하는 것이 결혼’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지요. 그런데 이 커플, 너무나 잘 통한답니다. 특히, 함께 출퇴근하고 강아지와 산책하는 평온한 일상이 제일 좋다고 합니다. 쿠팡 마장1센터의 결혼 5년 차 ‘캡틴 부부’ 정용채 (Chai, 44), 김미령 (Grace, 42)님을 만났습니다. 이 커플의 주선자는 바로 쿠팡입니다.
CPLB (Coupang Private Label Brands)는 고품질의 상품을 경쟁력 있는 가격에 제공함으로써 고객에게 최대 가치를 전달하고자 노력하는 조직입니다. CPLB는 Brand Management, Instock Management, Technical Services, Business Development 팀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PLB는 쿠팡의 상품들을 통해 많은 고객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다채로운 배경의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다이내믹한 CPLB 조직은 고객을 위해 더 많은 상품을 개발하는 동시에 기술과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내부 프로세스와 비즈니스 효율성 또한 제고하고 있습니다. 또한 쿠팡은 한국을 넘어 Private Brand 상품을 호주, 미국, 그리고 아시아 전반의 다양한 국가에 수출하기 시작했습니다.
CPLB에서는 자신만의 전문성을 살려 고객이 사랑하는 브랜드를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찾을 수 있습니다. 더 다양한 쿠팡의 자체 상품 셀렉션을 함께 만들어 가고 싶다면 CPLB와 함께하세요.
우리의 미션은 고객과 직원, 파트너의 일상을 혁신하는 것입니다. 쿠팡은 사람들이 “쿠팡 없이 어떻게 살았을까?” 라고 생각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새로운 것을 개발하고 일상을 혁신하는 일에 열정을 가진 분이라면, 쿠팡의 여정에 동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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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안 맞는 사람을 기가 막히게 찾아서 하는 것이 결혼’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지요. 그런데 이 커플, 너무나 잘 통한답니다. 특히, 함께 출퇴근하고 강아지와 산책하는 평온한 일상이 제일 좋다고 합니다. 쿠팡 마장1센터의 결혼 5년 차 ‘캡틴 부부’ 정용채 (Chai, 44), 김미령 (Grace, 42)님을 만났습니다. 이 커플의 주선자는 바로 쿠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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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은 팀원 모두가 공감한다면 새로운 아이디어를 실행할 수 있는 곳이에요, 그게 신입의 아이디어라도 말이죠.” 쿠팡은 경력직 후보자분들뿐 만 아니라 비즈니스에 신선한 인풋을 줄 수 있는 신입분들을 지속적으로 채용하고 있습니다. 2023년 1월 쿠팡이츠서비스의 신입사원 공개채용(루키 채용)으로 입사한 두 명의 신규 입사자분들을 쿠팡의 채용담당자가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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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만의 특별한 디자인 속에는 정교하게 설계된 디자인 시스템, 브랜드 자산과 고객 중심의 문화가 녹아 있습니다. 쿠팡과 이커머스 환경에 최적화된 디자인 시스템, 그리고 브랜드 경험을 디자인하는 리드, Irin님을 만나 그간의 업무와 앞으로의 목표에 관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