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 the community |
우리 전통시장을 깨끗하게, 기부 상자 120개 들고 다녀왔습니다
지난 11월 15일, 쿠팡 임직원들이 사회공헌을 위해 서울 잠실새마을전통시장에서 플로깅을 진행하고 상인회에 기부 물품을 전달했습니다. 플로깅은 ‘이삭을 줍는다는 뜻의 스웨덴어 ‘plocka upp’과 영단어 ‘jogging’의 합성어입니다. 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뜻합니다. 이번 행사는 쿠팡 애즈가 주최하고 비영리법인 해피기버가 주관한 행사로, 쿠팡 중소기업 광고영업본부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해피기버는 사회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돕는 단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