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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at Coupang

테그된 글 'coupang eats services'

제복을 입은 사람과 사람

Coupang Flex |

자유로운 휴가로 일과 가족을 모두 챙기는 부부 퀵플렉서 이야기

쿠팡의 라스트마일 배송을 책임지는 CLS의 배송협력업체 소속으로 쿠팡 상품을 고객에게 배송하는 택배기사님들이 바로 CLS 퀵플렉서입니다. CLS 퀵플렉서로 근무하는 김장희 님과 유정은 님 부부는 배송업무 스케줄을 유연하게 조절하며, 업무뿐만 아니라 가족과의 시간도 모두 챙기고 있는데요. . 뉴스룸이 직장 생활과 개인 사업의 경험을 뒤로하고 퀵플렉서로 전업한 이들 부부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돋보기를 들고 있는 사람

Coupang Fulfillment Services |

여름에도 시원한 쿠팡 물류센터의 비밀

쿠팡 시흥2센터에 돋보기를 든 일일 탐정이 나타났습니다. 쿠팡 물류센터가 더위를 이기는 비밀, 파헤쳐 봤습니다.

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한 무리의 여성들

Employee stories |

쿠팡의 E-commerce Legal 팀을 만나다

E-commerce Legal 팀은 단순한 지원 조직이 아닌, 쿠팡 비즈니스 팀의 실질적인 파트너입니다. 팀의 목표는 비즈니스 팀보다도 이커머스를 더 깊게 이해하고, 비즈니스와 법률 영역을 잇는 가교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E-commerce Legal 팀의 Rachel님, Jenn님과 Jenna님을 만나서 팀에 대한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노트북이 있는 테이블에 앉아 있는 사람

Employee stories |

쿠팡페이에서 결제 운영을 리드하고 있는 Raon 님을 만나다

쿠팡페이에서 결제 운영을 리드하고 있는 Raon님은 다양한 환경과 업무 경험을 갖고 있는데요, 입사 후 느낀 쿠팡페이만의 강력한 경쟁력은 “책임감” 문화로 꼽았습니다. 팀원 모두가 업무 책임감을 통해 의미 있는 결과물을 도출하는데 집중할 수 있는 쿠팡페이의 문화는 다른 기업이 흉내 낼 수 없으며 무한 기회와 커리어 성장을 이룰 수 있기 좋은 환경이라고 전했습니다. 

Coupang Career Jumpstart Interpretation Translation Internship 240729 01

Coupang news |

꿈을 향한 첫걸음, ‘쿠팡 통번역 단기 인턴십 프로그램’

지난 7월 1일부터 9일, 쿠팡은 예비 통번역사들을 위한 7일 단기 인턴십 프로그램(Coupang Career Jumpstart)을 진행했습니다. 통번역대학원 2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쿠팡에서의 통역 실무를 통해 현업에서 요구되는 기술과 지식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일주일간 쿠팡의 통역사가 되어 본 인턴들의 생생한 체험 후기를 쿠팡 뉴스룸이 담아왔습니다.

Coupang Care Program Employees Office Health Coaching 240719 01

Coupang news |

‘하나부터 열까지 다 날 위한 소리’ 쿠팡케어 고마워

“내 건강을 위해 이렇게 다정하게 잔소리해 준 쿠팡에게 감사드립니다” 지난 7월 11일 ‘오피스 쿠팡케어 프로그램’ 1기 수료식에서 한 참여자가 전한 인사입니다. 가수 아이유의 ‘잔소리’란 노래가 생각나게 하는 소감인데요. 지난 4월 첫 선을 보인 오피스 쿠팡케어 프로그램 12주 후, 참여자들의 생활습관과 건강지표는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지난 11일, 쿠팡 잠실 사옥에서 ‘오피스 쿠팡케어 프로그램’ 1기 수료식이 열렸습니다. 오피스 쿠팡케어는…

표지판 앞에 서 있는 사람

Employee stories |

주니어로 입사하여 팀의 Manager로서 업무를 시작하게 된 통번역사 Eugene 님을 만나다

쿠팡에는 주니어부터 시니어로 성장하기까지, 각 커리어 단계별 명확한 역할과 책임이 존재하는 Career Path가 있습니다.   이 Career Path는 쿠팡의 통번역사 직무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되고 있는데요. 쿠팡의 많은 사내 통번역사분들은 해당 트랙을 통해 커리어 성장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그 중 2015년도에 주니어로 입사하여 올해 4월 팀의 Manager로서 업무를 시작하게 된, 쿠팡 MPIT 팀의  Eugene님을 만나보았습니다. 

노란 조끼를 입은 사람

Coupang Fulfillment Services |

‘쿠팡 물류센터 알바’ 여름 근무 체험기

여름을 맞이해 물류센터를 찾았습니다. 쿠팡 물류센터의 근무 환경은 어떨까요? 쿠팡 인천14센터 일일 근무기를 정리해 봤습니다.

방에 서 있는 두 남자

Coupang Friends |

‘은퇴는 쉼표가 아닌 새로운 시작’ 대구1캠프 김태룡 님의 이야기

30년간 건설업에 몸담으며 기술 장인으로 불리던 남자는 이웃의 권유로 ‘쿠팡친구’라는 새로운 도전을 합니다. 낯선 업무에 대한 어려움도 잠시, 잠깐의 적응기를 지나 쿠팡친구로서의 일상을 즐기기 시작하죠. 그렇게 5년에 가까운 시간이 흘러 어느덧 은퇴식을 맞이합니다. 지난 6월 29일, 대구1캠프에서 최고령으로 은퇴한 김태룡 님의 이야기입니다.

방에 있는 사람들의 그룹

Coupang Fulfillment Services |

‘무더위 저리가’ 쿠팡 물류센터 활기찬 여름나기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쿠팡 물류센터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싶단 대학생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쿠팡의 여름이 궁금하신가 봐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쿠팡 물류센터의 활기찬 여름 나기, 지금 확인해 보세요.

마이크를 들고 한 무리의 사람들과 함께 무대에 앉아 있는 사람

In the community |

쿠팡의 화롄 재해복구와 자선활동: 따뜻한 손길로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지난 5월 말, 쿠팡은 대만에서 발생한 화롄 대지진 이후 보육원에 수십만 대만 달러를 기부하며 재해 복구를 지원했습니다. 이번 기부는 대만 보건복지부 재해구호기금에 200만 대만 달러를 기부한 것에 이어 이루어진 것인데요. 쿠팡은 대만 어린이들이 자연을 사랑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진행했습니다.

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한 무리의 사람들

Employee stories |

더 좋은 식사 경험을 만드는 방법, 쿠팡이츠 UX 팀 4인 인터뷰

와우회원 전국 무료배달 혜택으로 사랑받는 쿠팡이츠. 쿠팡이츠에는 주문–배달–식사, 이 모든 과정에서 사용자에게 한 단계 높은 경험을 제공하는 UX 팀이 있습니다. 이들은 어떻게 일하며 더 좋은 식사 경험을 만들고 있을까요? 쿠팡 채용 사이트에 발행된 쿠팡이츠 UX 팀 4인의 이야기를 편집해 소개합니다.